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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9월 6일에 세 번째로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경사가 있었는데요.

9월 27일 어제 네 번째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서울둘레길 6코스 [안양천 코스]

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지난 9월 20일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코스]를 정복했었는데요!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 코스] 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8월 20일 서울 둘레길 4

tulip.tistory.com

 

약 3주 만에 올라갔네요.

 

퇴근길 멍하니 걷다가 문득 티스토리를 보고 싶어서 눌렀더니!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발해있길래.. 아.. 이건 뭔진 몰라도 메인각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사이트를 뒤져본 결과! 메인에 올라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후

 

이전에 세 번의 다음 메인은 모두 음식과 관련된 포스팅이었는데 이번 메인 진출은 무려 서울 둘레길 6코스에 관련한 포스팅 글이 올라갔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점이네요.

 

 

 

사실 이전에 1코스부터 6코스까지 글의 포맷은 똑같았어요

전체 서울 둘레길의 지도 그리고 시작, 중간중간 풍경사진, 마무리 사진, 거리 데이터 인증 이게 답니다.

 

대신 거기서 '나'의 경험 +@로 정보를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기 때문에 각 구간별로 어떤 볼거리가 있었고, 길은 어땠으며, 필요한 물품(스틱이나 물 등)은 무엇인지.. 제가 겪어보고 이런 게 필요하구나! 라던지 이런 걸 조심해야 하는구나!라는 부분을 최대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서울 둘레길 포스팅은 1코스부터 쭉 이어져온 시리즈라서 중간중간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 - '이전 발행 글 넣기' 메뉴를 통해 제 블로그 안에서 다른 둘레길 글로 이동할 수 있게 해 놨고요.

 

그 결과 6코스 글뿐만 아니라 5코스부터 역순으로 쭉~ 같이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방문자수가 높아져서 마음은 편안하고요! 대신 이 둘레길 관련 포스팅은 사실 광고단가가 높게 나오는 류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돼서 그런지 확실히 이전에 메인 올라갔을 때의 수익보다는 조금~ 낫긴 하지만! 수익적인 부분에서는 어쨋튼 양질의 글이 쌓이다 보면 언젠간 따라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1. 네 번째 다음 메인에 올라간 것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고!

2. '나'의 경험에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정보를 녹여내자!

3. 블로그 내에서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글 속에 파이프라인을 거슬리지 않게 자연스럽게 녹여내 보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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