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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2번째 달리기라는 글을 6월 26일에 작성했는데 이렇게나 안 뛸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2번째 달리기

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휴가도 다녀오고 그 휴가를 위해 야근도 열심히 하고 비도 오고 이래저래 핑계만 늘어선 달리기를 못했는데요. 약 9일 만에 다시 달렸습니다. 저번에 달렸을 때는 혼자

tulip.tistory.com

 

두 번째와 똑같이 이번에도 짝꿍과 함께 발맞춰서 뛰어보았습니다.

 

총 5km를 뛰었고 같이 뛰는 거니까 페이스가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일단 좀 뛰어보았습니다.

 

저녁 7시 30분의 부천 종합운동장.. 날씨는 선선하고 가로등은 켜져 있으니 어두워도 좋아~

한번 열심히 뛰어봅시다.

부천 종합운동장의 트랙은 한 바퀴당 800m입니다.

짝꿍의 속도에 발맞춰 2.3km까지(약 3바퀴)는 쉬지 않고 6'30'km/h 정도로 달렸고요.

이후에 3km까지 걷다가 다시 4.67km까지 뛰고 나서 5km까지 걷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혼자 달리면 재미없고 자기 합리화하게 되니까 같이 뛰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짝꿍 계속 꼬드겨서 종종 뛰어서 서서히 속도를 끌어올려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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