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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이번에 제가 방문한 곳은 부천 신중동에 위치한 마인츠 돔 과자점입니다.

요즘은 빵지 순례로 더 유명한 곳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 부천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위치

경기 부천시 신흥로 150-1

신중동역 2번 출구에서 636m

 

전화번호

032-621-8836

 

 

마인츠 돔은 아마 위브 생기고 나서부터 쭉 있었으니까..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15년 정도는 된 것 같아요. 학창 시절에도 분명히 있었으니까.ㅋㅋ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생활권이 아니라서 얘기만 들었지 가본 적은 없었는데, 짝꿍 같은 경우에는 학교가 근처라서 자주 방문했다고 하더라고요.. 맛집이다!라고 하고 저도 뭐 귀 따갑게 이래저래 듣던 얘기라 가보자~ 가보자~ 했지만

 

코로나인 상황에 빵을 사서 밖에서 먹기가 좀 곤란해서 미뤄놨다가 우연찮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빵 종류가 굉장히 많죠~ 

 

친구랑 갔는데 그 녀석이 성큼성큼 가서 앙버터 남은 두 개 쏙 들고 그대로 계산하러 가버려서 뒤따라 가며 호다다닥 나름 찍긴 했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ㅋㅋ

 

친구는 제가 블로그를 하는 걸 나중에 알아가지고 사진 찍을 거면 말하지~라고 하더라고요 확 접어 버릴까?

잔해만 남은 앙버터 자리.. 쓱 하고 봤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게트 안에 앙버터가 있는 형식이더라고요.

 

저는 세상 모든 빵 중에 하나 골라봐라 하면 아마 바게트를 고를 사람이라서 다른 빵도 아니고 앙버터가 바게트에? 마음이 설레었죠.

밥을 먹고 여기를 왔다 보니 평소 같으면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빵은 돌이로다~라고 하며 봤겠지만..

그냥 한 종류씩 다 집어가고 싶더라고요.

한두 종류도 아니고 딱 봐도 삼사십 가지는 되어 보이는 빵의 종류들인데 이걸 다 취급한다니 대단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가게 내에서는 취식이 불가능해서 포장을 했고요. 친구가 하나는 짝꿍용, 하나는 저 말고 우리 부모님 드시라고 하나 줬습니다.

 

포스팅을 해야 하니까 가급적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ㅠㅠ

심플함을 뛰어넘어 이건 김밥인가? 싶을 정도의 포장이죠?ㅋㅋ

 

그렇지만 군더더기 없는 포장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오픈해보죠.

제가 러브 하는 바게트 빵.. 수줍게 입을 열어봅시다.

띠요오오옹~ 인기 템을 넘어 이미 스테디셀러가 되어버린 앙버터를 이곳저곳에서 먹어보면

 

아무래도 좀 뭐랄까 딱딱한 앙버터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요. 여긴 그냥 사르르 녹습니다. 

맛있는 거 + 맛있는 거 = JMT의 신화를 오늘도 이어가 봅니다. 바게트에 앙버터라니!

가게에서 예쁘게 잘 잘라주셨네요. 깔끔한 단면에서 품격이 느껴지는군..!

바게트를 좋아하는 게 걷은 딱딱하지만 속은 폭신~하기 때문이죠. 마인츠 돔의 바게트도 역시 그러합니다.

 

움짤로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누르는 겉 단면은 모양이 유지되는데, 속 빵은 무슨 스펀지처럼 푹신푹신하죠?

한입 먹어보고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팥도 팥이지만 버터를 진짜 좋은 거 쓰는구나. 둘 다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러면서 달콤하고요.

바게트의 뻑뻑한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앙버터와 함께라면 아마 세상도 정복하지 않을까요?ㅋㅋ

 

다른 빵들도 조만간 깡그리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은 빵지 순례 맛집 마인츠 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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