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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Munger

높은 지능은 자만심을 불러오는 원흉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것에 대해 섣불리 나서지 않고 사려 깊게 행동한다면, 높은 지능은 투자자에게 강점이 될 것이다.

 

 

 

 

항상 자만하지 말 것, 말과 행동은 무거워야 한다.

 

내 말과 행동이 어떠한 나비효과를 불어 일으킬지 모든 것을 다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큰 틀에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나의 통찰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이 당연히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살면서 반추해보면 입이 가벼워서 이득을 보는 것보다 손해가 많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 이틀에 내가 바라는대로의 삶을 가지는 게 쉽지 않겠지만, 내가 인지하고 그것을 바꾸려는 삶의 태도를 지닌다면

 

먼 훗날 또다시 지금처럼 나의 삶을 반추해 봤을 때 어느 정도 내가 바라는 발걸음이었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Make tha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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