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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요즘 디저트 중에 핫한 게 뭐냐고 하냐면 아마 크로플이 아닐까 해요. 어딜 가도 크로플~ 크로플~ 하네요!

 

이런 흐름은 또 돌고 돌아오기 마련인데 크로플은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최근 부천역과 신중동역에도 79 파운 야드가 생겼는데요. 부천점은 너무 사람이 많고 오픈된 공간이라 들어가기가 조금 난감하다면 신중동점은 마치 빵집&카페 같아요. 빵 구입하러 오시는 포장 손님이 많아 보이는 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ㅎㅎ 단순히 인스타 갬성 카페로 소비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브라우니 라인
크로플이 다양하게 있어요
음료도 많지만 빵을 먹을거라면 아아!
요론 분위기! 차분합니다.
인테리어 잘해놨더라고요!

 

 

주문을 하는 동안 내부 구경 찰칵찰칵!

 

주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산딸기 블루베리 브라우니 (6,000원)

크랜베리 아몬드 크로플 (5,0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전체샷
크로플~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브라우니 완전 꾸덕하더군요.
아아~

 

이런 거 먹을 때는 자르는 동영상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캬캬

 

 

 

 

 

 

다음은 크로플!

 

 

 

요즘 대세인 크로플의 좋은 점을 잘 반영한 맛이라고 생각이 들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좋았어요.

 

만약 핫플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부천점이 좋겠지만 차분~한 느낌이 좋다면 신중동점 추천해요.

 

요즘 이래저래 많이 생기고 있는데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아래는 신중동점 위치입니다.

map.naver.com/v5/search/79%ED%8C%8C%EC%9A%B4%EC%95%BC%EB%93%9C/place/1504815235?c=14110693.4364419,4508857.8698574,14,0,0,0,dh

 

네이버 지도

79파운야드 신중동점

map.naver.com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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