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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스타벅스 신상 메뉴가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이럴 땐 도장 쿡 찍으러 가야겠죠?
평소의 저라면 샤이닝 머스캣 에이드로 골랐을 텐데, 너무 맛이 상상이 가는지라
포레스트 콜드 브루(5,900원)와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코 블렌디드(6,300원),
바나나 타르트(6,5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거리두기로 자리가 가뜩이나 별로 없는 데다가 부천역 스타벅스라서 남아있는 자리가 있을지? 하고 올라왔는데 제일 좋은 자리가 딱 비워져 있길래 호다다닥 자리를 먹었습니다! 캬캬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에 가면 파르페나 에이드류를 많이 먹는데요.ㅎㅎ 이렇게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걸 우선순위로 두고 먹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나온 맛들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러면서 다음 달에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매달 스타벅스 가는데 카드라도 만들어야? 하나 싶은 느메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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