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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메입니다.

 

요즘 살면서 키워드가 건강이라 그런지 샐러드와 관련된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인 가게들이 생겨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패스트푸드 같은 것보다야 훨씬 낫죠.

 

가격들이 저렴하지는 않은데, 대량으로 들여놓고 집에서 왕창 해놓는다면 저렴하게 해 먹을 수 있겠지만, 신선한 재료를 매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가격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듯!

 

방문한 곳은 부천역사 지하에 위치한 '죠샌드위치'입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8,500원)와

치킨 샐러드(6,900원),

그리고 샐러드 주문 시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어서 두 잔 주문했습니다.

 

전체샷
견과류도 넉넉히 들어가서 맛이 풍부했습니다.
닭가슴살에 냄새도 안나고, 재료들이 우선 신선했다는게 탁 느껴졌어요.
확대샷, 전 좋던데요?!

 

이렇게 먹으니까 포만감이 옵니다! 샐러드라는 게 참 신기해요. 이게 간에 기별이 갈까? 해도 먹다 보면 만족스러우니깐요.

 

이렇게 가끔 밖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샐러드 한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 다른 샐러드도 많이 있고, 샌드위치도 전문적으로 하는 듯 하니 또 방문해서 리뷰 남길 것 같아요^^

 

 

아래는 위치입니다. 부천역 지하에 있습니다!

map.naver.com/v5/search/%EC%A3%A0%EC%83%8C%EB%93%9C%EC%9C%84%EC%B9%98/place/33996488?c=14108443.7898626,4507542.0676690,13,0,0,0,dh&placePath=%3Fentry%253Dbmp

 

네이버 지도

죠샌드위치 부천역사점

map.naver.com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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