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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wanger

 

잘 사기만 한다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즉 보유자산을 얼마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팔지에 대해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얼마에 팔아서 수익을 얼마만큼 냈다 라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매수점을 현명하게만 잡기만 한다면 매도시점은 그냥 내가 필요할 때 잡기만 하면 되는 것,

 

그 적절한 매수점이 언제냐 하는 것은 공부와 노력의 단계인 듯하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박살이 나고 주춤했다가 좀 전까지 급등했었으니 한동안 조정을 잡을 텐데 이 기간에 현명하게 매수 혹은 매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후 코로나 이슈가 종결되면 산업 활성화되면서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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