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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Templeton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비관적일 때와 낙관적일 그런 상황에서 존 템플턴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그것도 다 시드가 있어야 하는 얘기 같다.. 하하 있어도 모두가 낙담하는 상황에서 매수하여 모두가 행복할 때 매도한다..

우리는 물론 작년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주가가 탈탈 털리는 것을 보았고, 이후에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고 있다. 과연 존 템플턴의 말은 무게감이 있는듯하다.

 

인생의 큰 흐름으로 관찰하면 결국 바이오리듬처럼 오르다가 내리다가 할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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