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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Templeton

 

좋은 주식이란 성장 산업의 리더 기업이며, 기술적 우위와 우수한 경영진을 갖고 있는 회사의 주식이다. 바로 이런 주식 가운데서 싼 주식을 골라야 한다.

 

 

기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한 분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다들 할 수 있는 얘기잖아?' 싶지만 말의 무게감이 너무나도 다르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우수한 경영진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으니 눈과 귀를 열어두고 항상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 안에서도 뺄 건 빼고 취할 건 취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만..

 

그런 주식 중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똑같이 느낄 건데, 여기서 어떻게 남들과 차이점을 둘 것인지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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